Netshow 3.0 - Close Captioning Sample

자막수정: http://clubbox.co.kr/k6my1004

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끝까지 쫒아가 때려눕히고

반짝이는 보석이 있으면
강제로 독점!

대담한 적도 전광석화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슬레이어즈

슬레이어즈

だちむかうさきにかわいたかぜ
서서 바라보는 정면에서 메마른 바람이

はげしくふきあれても
세차게 불어와도

じゅもんのひとつをとなえたなら
주문하나를 외우면

わたしのペ-スになる
내 패이스가 되지

だれもがうらやむこのパワ-と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 힘과

びぼうがゆるさないわ
미모가 용서하지않아

どんなあいてでもひるまないで
어떤 상대라도 당당하게

マントをなびかせるの
망토를 펄럭이는거야

あれもしたいこれもしたい
저것도 하고 싶어 이것도 하고 싶어

おんなこにみえたって
여자애로 보인다고해서

ゆだんしたらじごくいきよ
방심하면 지옥행이야

じゃまはさせないから
방해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Far away おもうままわがままに
Far Away,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たびをつづけてゆきたい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つらいひびもえがおでピリオドよ
괴로운 나날도 웃는얼굴로 마침표야

Far away いくつものまりょくだいて
Far Away, 얼마만큼의 마력을 안고

きょうをこえてゆきたいの
오늘을 넘어 가고 싶어

ゆめにむかい
꿈을 향하여

あるきつづけてゆく
계속 걸어가는거야

かぎりないほど
한 없을 정도로

자식들 잘했어!

강탈한 보석을 너희들에게 주지~

이래서는 점점 도둑질을 그만 둘수 없잖아~

뭐야 이건?

두목님! 저길!

너...너너...너는?

성깔 있고, 마법을 사용하고
도적킬러인 리나 인버스!

정답~

과연 전사겸 천재 마도사 리나 인버스의 활약으로 인해

극악무도한 도적단을 괴멸당하고
하나의 악이 없어졌다

그러나 이 세상에 악이 있는한
리나의 싸움에 끝이 없다

좆빠는 소리 한다 썅년.

내....보석....억!

ANGRY?
리나, 분노의 드래곤 슬레이브
자막 : 신도모 흐미(alens0@shinbiro.com)

나는 좇기고 있었다

아주 조금의 보물을 받은 것뿐인데

녀석들은, 끈질기게, 끈질기게, 끈질기게
좇아 오고 있다

포위된것 같네

슬슬 나오면 어때?

겨우 따라왔다
아가씨

잘도 실컷 우리들을 우스꽝스럽게 했군,
아~! 아가씨!

머리 나쁠것 같은 대사

저기말이야 아저씨

이 싸움의 뒷처리는 확실히 해주지

그런 상황이지만 솔직히는
너와 싸우고 싶지 않아

아! 그래?

그럼 그런 걸로...
/기기기기기,기다려 줘

아무튼 진짜로 하면 이쪽도 꽤 뜨끔한 맛을 볼것 같지만

아! 아저씨!

아무래도 바보는 아닌것 같네

겟, 대단하구나 넌..(칫...말장난인가...-0-)

뭐,아가씨이니까 구슬은 갖고 있지 않을테지만

천한녀석..

뭐, 고상한 도적은 없는건가?

어?

그 수법...완전한 전문가야

갑자기 화려한 마법으로 여기저기
날려줘버려서 두목님도 불눈사람이 되서

죽어버리고 정신이 드니 값나가는 보물은
몰래 가져가 버리고...

우리들도 거기까진 안한다고

악인에게 인권은 없어

뭐라고?

뭐, 원래는 두목의 복수라는 것으로
너를 죽일 때까지 좇아가는 것이 절차이지만

아저씨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야?

어때?

우리들 드래곤의 이빨(牙)과
손잡을 생각은 없나?

드래곤의 이빨?

웃기지마,
나는 부정한 일은 딱 질색이라고

보물을 돌려주고
우리들의 동료가 되어준다면

전부 없었던일로 해도 좋다고
어때? 나쁜 이야기도 아니잖아?

나는 도적과 손잡을 정도로 악이 아니야

그 성질의 강함이 뭐라도 대답할 수 없다고

누가 너같은 아저씨따위하고..

남자는 백마 탄 왕자님뿐이니까

거절한다!

이 계집년이!

보자보자 하니까 기어오르고있군!
각오해!

평범한 대사군

이런 제길....얘들아 나와!!

이것뿐? 상당히 적네

뭐...뭐라고?

이것뿐이 아니다
숲속은 우리들의 동료가

내 부름 한마디에
너의 몸은 토막토막 난다!

손 빌며 사과하면
목숨은 살려 줄 수 있다

이이잇!
드래곤의 이빨을 얕보지마라!

잠깐 기다려!

그정도로 해두시지...
잡도둑형씨들...

빨리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게 좋을걸

그렇게 한다면 목숨만큼은 살려주지

시끄럽다! 갑자기 튀어나오고선..
넌 대체 뭐하는 놈이냐?

너희들에게...말할 이름은 없다

뭐?

왠지 또 평범한 사람이 나온것 같지만..

건방지게..
그렇다면 너부터 처리해주지,

쳐라!

나도!라고 해도
역시 이럴 때의 히로인이라는 것은

꺄~꺄~ 하면서 주변을 뛰어다니는 것이
바른 자세이겠지~

편하네 이것도~

사,사...살려줘~

꽤 하잖아

괜찮아?

저...저기..

내 미모에 푹 빠졌어
무리도 아니지

확실히 말해서
용모에는 자신이 있는걸~

크고 반짝이는 눈동자
사랑스러운 얼굴표정

무의식중에 남자가 지키고 싶어 지는
청순가련에 화사한 몸짓

간단한 한숨이라는 것이네

뭐야....어린애인가?

도겟

이런 장면이라서 조금
더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도토리 눈에 절벽가슴의
키작은 꼬마잖아

도강~

그건 내가 동갑내기의 여자애들보다
약간 키는 작고, 뭐 가슴도 약간 절벽이지만

칫, 내가 제일 신경쓰고 있는 것을...

모처럼 기대해서 힘내서 싸웠더니...

보통사람보다 성능이 매우 좋은

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이럴 때는 불행하네

나에게 안 들리도록 중얼거리려고
하는 것일테지만말야

오늘은 재수가 없군...

젠장, 별로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감사정도는 해둬야지..

이렇게 보여도 예의 범절만큼은
지독하게 배워우면서 자랐으니까

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정색해서 감사를 받을 정도의
일도 아니지..

그것보다 다친데는 없어?

아가씨
/아..아가씨?

여자아이 혼자 걷기에는 위험하지..

아버지 아니면 누군가 동행은 없는거야?

(열받는군...)
아니요. 뭐, 혼자입니다만..

그건 위험하겠는걸..

좋아, 오빠가 집까지 바래다 줄게
/저기..

그런데...집은 어디야?
/저기말이야

저쪽이야?
/잠깐 기다려!

아..아니..저기..
저는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어서

어쨌든, 아트라스 시라도
가 볼까~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믿을리 없나?

그런가?
음! 그랬던거였군.

음....대단하군 너도..

아~ 알고 있어, 알고 있어
여러가지 있었지. 여러가지로..

아니..저기..나는 별로
/아~ 아무 말 안해도 좋아

알고 있으니까

저기말이야

나는 그냥 단순히 세상 속의 이곳저곳을
둘러 보고싶어서...

좋아! 내가 아트라스 시까지 따라가 주지!

이봐,이봐,이봐~

아~ 나는 알 수 있어
너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멋대로 정하지말라고~

아트라스 시까지 약 열흘...

이런 메스꺼운 오빠하고
4~6일을 얼굴 맞대고 있는다면

아트라스 시에 도착하기 전에
스트레스로 위가 녹아버릴거야..

좋아! 이야기가 정리됬으니 출발이다!

정리따위는 눈꼽만큼도 안 되어있잖아..

자기소개가 아직이였군..

나는 가우리

보는 그대로 방랑검사, 용병이야

그러니까...뭐 상관없나..
별로 속심이 있다고는 안 보이고...

일단은 정말로 걱정해 주고 있는 것 같고

자, 아가씨
다음 마을에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재대로 상대하면 스트레스 쌓일 것 같고..

그렇지...물어보는걸 잊었군..

아가씨! 이름은?

리나야

내 이름은 리나 인버스

뭘로 하지~

내가 살테니까 뭐든지 좋을걸로 시켜도 돼

정말? 그럼~

일단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전부!
/전부?

나는 이것과 이것과 이것을 각 삼인분씩
/삼인분씩?

싫어~ 내거야

싫~어~

아~ 배부르다~

아직 스프가 남아있어
사양하지마

정말로 이젠 안돼..

너무 먹어서 배가 빵빵해..

그런가? 배에서 가슴까지 평평해졌..
/뭐라고 했지?

아니...별로..

혹시...여행자?

나는 이 마을의 촌장인 사만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혹시! 그 유명한 천재 마도사
리나 인버스님이 아닌가요?

에헤헤...뭐..

뭐어? 너 마도사였어?

저기말야 사람을 뭘로 생각한거야?

이 차림을 보면 대충은 알 수 있잖아요?

나는 아마 생선집 상인이나 웨이트리스라고...

이런 모습의 웨이트리스가 어딨어?
어떻게 본거야? 당신은..

저기....얘기를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이럴 때에 그 도적킬러의 도라마타코토
리나 인버스님과 만날 수 있다니..

너, 유명하구나..
/잠깐, 도적킬러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도라마타라는 건 뭐에요?

"드래곤도 당신을 피해간다" 는...

뭐라고요??
/기분은 이해하니까 의자는 관둬

아니..제가 말한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소문입니다요

그래서, 나에게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요?

실은 이 마을은 전부터
도적단에게 노려지고 있습니다

그건...혹시..드래곤의 이빨이라는 녀석?

오~ 알고 계셨습니까?

아? 내가 이미 박살냈버렸어요

뭐라고요?

어제 제가 거의 전부 해치워서

나머지는 이 사람이 몽땅 처리해버렸어요

아~ 아까 녀석들을 말하는건가?

와~ 그 블랙 드래곤도 가볍게 쓰러틀릴 줄이야..

그 도적단들이 키우고 있던 블랙 드래곤에게는

마을의 자경단들도 손을 못쓰고
녀석들이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과연 리나 인버스님...

모두에게 알려야지

너...드래곤따위 쓰러뜨렸어?

아니..그런거 모르는데..

그럼 그 드래곤은...

지금쯤이면 제멋대로(방목)란 말이야?

글쎄..

어쩔셈이야?

별로 관계없잖아?

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드래곤을
좇아다니고 싶어?

블랙 드래곤이다!!

이봐~~~~

블랙 드래곤을 쓰러트리지 않았잖아!

우째댄겨? 우째댄겨?

나는 드래곤을 쓰러트렸다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잖아?

나는 드래곤의 이빨을 박살냈다고 말했다구!

어, 어처구니없는...

그 드래곤을 쓰러트리지않고
박살낸 것으로 되는거야?

그런 거 모르는걸~

그..그런..

할아버지, 얼마낼래요?

에?

드래곤 쓰러트려준다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하지만 공짜는 아니에요~

그..금..금화 20개로 어때?

음...30개~
/비싸~

마을이 박살나기전에 쓰러트리고 싶은거죠?

우....25개!

뭐, 좋습니다.

어이 어이..

갈때까지 간 이상 어쩔 수 없잖아?

부유한 아가씨군

으와~~~거대하다~

대체 왜 보통의 작은 도적이 이런 걸 키우고 있는거야?

드래곤의 엄니의 두목이 어릴적에
상점에서 사온 거야 동화 3개로

무슨 상점이야?

처음에는 손바닥에 올라 탈 정도로
크기이지만...

정성껏 돌봐줘서 저만큼까지 크게 키운것 같다

설령 드래곤이라고해도 애정은 통한다 라는건가

감탄하고 있을 때야?

위험하니까 어딘가에 숨어있어요 라고...

이런...이미 늦었나?

간다, 가우리

파이어~

볼~

그 정도는 안 먹히는건가?

그럼..

잠깐, 비켜봐, 못 움직이겠잖..아?

으아! 이쪽으로 온다
비켜 줘, 비키라니까

이녀석은 정말로 도라마타다

인녀서~억

잘도 내 얼굴에 먹칠을 했겠다!
한방에 날려버리겠어~

레비테이션!

뭐, 뭐냐?

내가 주문을 외우고 있는 동안
저녀석 주위를 끌어줘!

에?
/이야~ 가랏!!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리나, 기억해둬!!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 어둠에 맹세 하노라.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릭석은 자에게

나와 네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어때?

흑마도사의 최고 주문

필살 드래그 슬레이브의 위력은?

이런 기술 갑자기 아무 말없이 쓰지말아줘

결과가 좋으면 모두 좋아~

너말이야

좋은게 어딨어?

아! 사만씨 약속의 돈 잊지말아줘요~

장난치지마

저걸 어쩌란 말이야?

나로서도 드래그 슬레이브는 굉장한 기술이야

지나쳤다고!

역시...그럼...뭐....그런 걸로....

뒤를 부탁해!

어..어이~

놓지지마~

네 탓이잖아 도라마타

우히히~이야

うるわしき Stylish
아름다운 Stylish

もんくのつけいうもないわ
불만의 말도 없어

ごくじょうの Smiling
극상의 Smiling

つぶらなひとみはつみかな
귀여운 둥근 눈동자는 죄일까?

ドジなばめんだって
실수한 상황이라도

うるるとかわしたら
울먹거리면

だれもがいちころで
누구나가 아주 쉽게

ゆるしたくなぢゃうわたしのびとく
용서하고 싶어 져 버리는 나의 미덕

くじけないから My Heart
좌절하지 않을테니까 My Heart

あしたへつきすすんでゆく
내일에 힘차게 나아가네

くじけないから My Heart
좌절하지 않을테니까 My Heart

むねがきぼうであふれる
가슴이 희망으로 넘쳐나네

ゆずれないながせない
양보할 수 없는 흘려버릴 수 없는

おわれないゆめへと
끝낼 수 없는 꿈에로

ねらいさだめればきっと
목표를 정하면 분명